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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양구 비전 2030’ 수립


저출산 및 고령화, 저성장, 양극화, 국방개혁 2.0 등 양구군이 처한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기 위해 장기 비전과 전략 수립을 추진해온 양구군이 ‘양구 비전 2030’을 수립했다.

‘양구 비전 2030’은 31번 국도를 중심축으로 하는 남북 평화 교류의 관문에 역점을 두고, 매일매일 행복한 양구군민의 삶을 추구하며, 인구 3만1천 명을 회복하는 양구군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양구 비전 2030’에 ①접경지역 거점벨트화 ②전략적인 지역매력 발산 ③주민 주도의 지역 설계 ④쾌적한 환경 조성 ⑤미래지향적 정주여건 마련 ⑥지역산업의 고부가가치 등 6개 분야에 걸쳐 31개 핵심 사업과 86개 전략 사업을 담았다.

이와 같이 지역의 미래 먹거리 준비에 나서며 지난달 2021년 정부 국비보조사업 보고회를 개최한 양구군은 다음 달까지 ‘양구 비전 2030’ 부서별 핵심 사업 및 전략 사업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국비·지방양여(도) 사업을 신청하며, ‘양구 비전 2030’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인묵 양구군수는 “관이 주도하는 폐쇄적인 계획 수립에서 벗어나 군 장병과 학생, 청년 등 미래를 짊어질 세대로 구성된 주민참여단을 통해 지역 이미지와 미래 가치, 발전방향 등에 대한 주민들의 광범위한 의견을 수렴했고, 양구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청회를 통해 주민과 함께 모색했다.”면서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계획 수립’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는 사실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양구 비전 2030’을 착실히 추진해 인구 3만1천 명을 회복하고, 군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양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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