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단2동(동장 박진상)에서는 4. 23일(목) 10:00, 자연보호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홀씨 입양사업 대상지인 관내 시민행복주차장 화단과 공단 우체국 주변 자투리 땅, 양심화분 등에 봄꽃 식재 작업을 실시하였다.
이 날 작업은 시민행복주차장 내 있는 화단과 동사무소 화단, 양심화분 10개소, 잡풀과 쓰레기 상습 불법투기로 몸살을 앓던 자투리 땅에 연산홍과 남천 284본, 봄의 상징인 팬지, 페추니아, 마가렛 등 봄꽃 1,500여본을 식재하고, 화단 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 투기물을 말끔하게 수거해 지역주민들에게 활기찬 봄기운을 전했다.
특히, 작업 시작 전 깨끗한 마을가꾸기 사업과 연계하여 원활하고 지속적인 정화활동이 추진 될 수 있도록 간단히 협약식을 하였으며, 앞으로 행복홀씨 입양사업 구간은 자연보호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두 단체가 관심을 가지고 깨끗하게 관리하겠다는 약속의 시간을 가졌다.
박진상 공단2동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을 깨끗한 마을로 만들기 위한 노력에 감사하며,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한다.”고 전하고 “앞으로「행복홀씨 입양사업」을 활성화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 구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