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도구 봉래2동은 4월 1일 부엉이곳간 행복텃밭에서 곳간지기들과 함께 겨울작물로 심은 쪽파를 수확하였다.
행복텃밭은 곳간지기들이 함께 텃밭을 가꾸어 수확물을 저소득 주민과 나누는 봉래2동의 특화사업으로, 이날 수확한 쪽파는 2019년 ‘든든케어 이웃가족 만들기’ 사업 참여자 중 파무침이나 파전으로 이웃과 나눔이 가능한 7세대에 전달하였다.
김영순 곳간지기는 “모진 겨울을 이겨낸 오늘 수확물의 환가액 보다 모두 함께 키우고 나누는 기쁨이 매우 크다.”며, “지속적으로 행복텃밭 조성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텃밭에서는 겨울을 잘 이겨낸 블루베리 100본과 유채 및 열무 꽃이 자라고 있으며, 향후 고추 및 가지모종을 식재할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영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