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옥임)는 지난 22일 오후 5시 직원과 우정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민 방역의 날’을 맞아 방역 소독 작업을 펼쳤다.
이날 방역 소독 작업은 5월 5일까지 사회적거리두기가 유지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할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됐다.
방역 소독 작업은 우정시장과 지역 내 버스승강장 16곳 등 지역 내 주민들이 많이 통행하고 이용하는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헝겊에 소독약을 묻혀 버스승강장 내 유리와 의자를 깨끗이 닦고, 시민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와 ‘울산시민 방역의 날’을 홍보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우정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로 구성된 방역 봉사자들은 매주 3회씩 정기적으로 지역 사회의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정기적 활동으로 감염증 예방을 도모하기로 했다.
조옥임 우정동장은 “방역 작업에 힘써주신 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정동이 청정 지역으로써 잘 유지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작업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울산시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