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인천곰두리봉사회 서구지회(지회장 정모란)는 지난 22일 석남2동 어르신 약 150명을 대상으로 소보로, 카스텔라 등의 빵과 음료를 나누는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인천곰두리봉사회 서구지회는 2010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매달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에 석남2동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지원 및 빵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구지회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무료급식은 몇 개월간 중단된 상태이며, 이번 빵 나눔 행사는 무료급식을 기다리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정모란 인천 서구지회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나눔 행사가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이석분 석남2동장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열정을 갖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석남2동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지원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석남2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인천시 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