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하여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저녁 8시 10분까지 10분간 야간 소등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소등행사는 제주시 청사를 비롯해 26개 읍?면?동주민센터 등 27개 공공건물과 노형부영1차아파트, 건입현대아파트, 도남수선화2차아파트 등 아파트 단지 9개소가 참여했다.
저녁 8시까지 켜졌던 사무실과 현관의 불이 소등행사가 시작되자 하나둘씩 꺼지며 10분까지 제주시청 건물 주변이 어둠에 잠겼다.
행사에 참여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도 지구를 구하기 위한 10분간의 작은 실천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하며 하나뿐인 지구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
제주시는 소등행사에 참여한 많은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기후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에 부응코자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교육?홍보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