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는 22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0년 제1회 북구 투자유치위원회를 열고, 투자유치기업 재정지원 건을 심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북구에 투자한 현대모비스(주)의 투자촉진과 신규고용 창출을 위한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사항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이날 사업개시일 기준 2년 이내 전기요금 지원금으로 2억원을 보조하기로 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북구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화일반산업단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있다. 북구는 현대모비스 울산공장 입주에 따라 지속적으로 고용이 증가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최수미 부구청장은 "북구에 투자한 기업의 조기정착을 위해 조례에 정한 요건을 갖춘 기업에 보조금을 지원, 튜자유치 활성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북구는 지난해 8월 국내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투자유치위원회를 구성했다. 투자유치위원회는 관련 기관과 단체, 기업체 등 투자유치 분야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으며,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 업체 선정, 중요시책 및 우수기업의 투자촉진을 위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보도자료출처: 울산시 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