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안덕면(면장 이상헌)과 4.3희생자 안덕지회(지회장 고경숙)에서는 제11회 안덕면 4.3희생자 위령제를 오는 4월 25일(토) 4.3 안덕평화공원에서 축소 봉행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번 위령제에는 40여명의 유족 및 관계자들만 참석해 간소하게 치러지며, 안전한 봉행을 위해 행사장 방역을 철저히 할 예정이다.
위령제 좌석은 1m 간격으로 배치하고, 행사장 입장하는 모든 참석자를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장 주변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추모객들을 위하여 안덕면 새마을부녀회에서 제작한 마스크를 배부 할 예정이다.
이상헌 안덕면장은 “코로나19 지역감염을 방지하고자, 위령제 봉행을 최대한 축소함에 따라, 4.3안덕평화공원 방문을 자제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안덕면 4.3 희생자의 넋을 추모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 서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