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20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작은도서관, 독서동아리, 독서단체,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독서특화도시 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은 책과 문화가 일상이 되는 지역을 만들고 주민들이 독서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책과 도서관을 기반으로 미래에 투자하는 인문학 도시로의 발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서구민의 소리를 담은 동영상 상영과 ‘독서특화도시’미래비전 발표, 시민들의 비전선언문 낭독, 비전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는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 간격을 유지해 참석자들 간 접촉을 최소화했다.
서구는 선포식에서 ▲구민 ‘공감독서’ 붐 조성 ▲어디에나 책이 있는 환경 조성 ▲어린이?청소년 독서문화진흥의 3대 비전을 제시하였다.
이와 함께 2023년까지 4개년 계획인 ‘서구 도서관 중장기 발전종합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작은도서관 활성화, 서구 책거리 조성, 유비쿼터스 독서환경조성 등 12개 추진과제가 포함됐다.
서구 관계자는 “독서특화도시 선포를 통해 주민들이 책을 읽는 재미와 중요성을 느끼고 서구가 책의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광주광역시 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