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 관리운영 전반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지난 4월 1일 ~ 6월 18일까지 86개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에 나서고 있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특성과 제주시민 수요에 적합한 서비스를 개발하여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건강나눔안마서비스, 성인건강코칭서비스 등 16개 서비스가 있다.
서비스 이용은 이용자가 제공기관을 선택해 연 12개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자바우처(이용권)카드로 비용을 결제하면 서비스 소득등급별 월 26~180천원을 제공기관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서비스기준정보 준수 여부, 이용자 본인부담금 납부여부, 실제 서비스 제공 후 제공기록지 작성여부, 이용자 안전관리대책 마련 및 보험가입여부, 정부지원금 허위부당청구 등을 중점 지도점검하고 위반 시 관련법에 따라 강력하게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그리고 서비스추진 시 애로사항 및 개선사항 등을 청취하여 사회서비스 품질향상 발전 방안 등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점검 결과 본인부담금 면제?허위결제 등에 대해 경고 19건, 부정결제 3,882천원을 환수처분 하였으며, 올해에도 정기 및 수시점검을 통해 부정수급 근절 및 이용자가 만족해하는 서비스품질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