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가 다운동 일원의 주차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중구는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다운동 515-7번지 일원 996㎡ 부지에 다운동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다운동 공영주차장 조성은 해당 지역의 인근 주민 주차공간 부족과 다운장날 주택가 주변 주차로 인해 다수의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상가와 주택의 주차난 완화는 물론, 다운재래시장 등 이용 주민의 주차편의 제공 및 상권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중구는 37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부터 다운동 515-7번지 일원 주택 6필지를 매입해 왔으며, 해당 지역의 철거 후 경차를 포함한 노외주차장 32면을 조성하게 된다.
또 주차장 주변 거주자우선주차구역 9면 정도도 추가로 정비함으로써 전체 41면의 주차 부지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중구는 해당 구간을 거주자우선주차구역으로 활용해 자정 이후부터 익일 오후 6시까지는 인근 주민이나 다운5일장 상인 등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는 인근 거주자 혹은 상근자가 배정받은 주차면에 매월 1만원의 사용료를 납부하고 사용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다운동 공영주차장을 조성함으로써 인근 주민들과 다운5일장 상인 및 시장 이용객들의 주차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야간에는 거주자우선주차구역으로 활용해 인근 거주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로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울산시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