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1일, 대곡동행정복지센터(동장 신동균)는 최근 코로나19에 대한 경계심이 느슨해지는 사회분위기에 경종을 울리고자 통장협의회와 함께 선거철 주춤했던 방역활동을 재개하였다.
이날 실시한 소독은 북미나 유럽등지에서 귀국하여 자가 격리중인 주민의 주거지를 중점으로 하여 주택밀집지역과 원곡마을, 원룸촌까지 세밀하게 진행되었다. 대곡동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곡동 전역에 대하여 그 동안 강력하고 치밀한 방역을 실시해왔었다.
방역에 참여한 김영식 통장협의회장은“한동안 선거와 재난긴급생활비 신청 등 으로 인해 방역에 다소 소홀한 면이 있었으나, 앞으로 대곡동행정복지센터와 관변단체와의 긴밀한 협력과 연계를 통하여 완벽한 방역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균 대곡동장은 “코로나19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한 달이 넘도록 김천에 확진자가 추가발생하지 않으니 경계심이 느슨해진 면이 있는데, 최근에 인근 예천군의 확산사례에서 보듯이 잠깐의 방심이 더 큰 문제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다.”며 코로나19가 완벽하게 종식될 때까지 방역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 김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