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은옥)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가족활동에 제한을 받는 함안군 거주 가족을 위해 대면접촉을 최소화한 비대면 프로그램 ‘신나는 집콕 라이프’를 오는 5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어린이집 휴원 및 온라인 개학 등으로 인한 육아 및 가사업무와 자녀 학습의 병행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위해 가족상담 프로그램 및 요리 만들기, 식물 기르기 등과 같은 체험 키트를 센터에서 수령한 후 가정에서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비대면 가족활동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7일 첫번째로 실시한 비대면 가족프로그램인 ‘가족사랑 요리 만들기’, ‘애완식물 기르기’의 경우 접수 8시간 만에 120가정, 총 인원 400명 이상이 신청하는 등 함안군 거주 가족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을 얻으며 진행됐다.
유례없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야외·문화활동이 제한된 가족에게 비대면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함안군 거주 가족들의 가족 건강성 증진 및 가족친화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신청한 한 가족은 “어린아이가 있어 야외로 외출하기가 더욱 힘든 상황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기쁘다. ‘코로나19 때문에 2월에 실시 예정이었던 프로그램이 모두 취소되어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라도 활동을 할 수 있어 너무 좋다”라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조은옥 센터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시점에서 과중한 가사 및 자녀양육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함안군 가족을 지원하여 가족의 건강성 회복 및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대면 프로그램 ‘신나는 집콕 라이프’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haman.familynet.or.kr) 및 전화 055-583-5430로 문의하면 된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함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