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은 올해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일 오전9시 군청 3층 회의실에서 김준간 부군수 주재로 ‘2020년 1/4분기 공모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준간 부군수를 비롯한 국장, 실·담당관·과장, 직속기관·사업소장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종 정부사업 추진방식이 자치단체 간 경쟁을 통한 공모사업 형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현재 부서별로 추진 중인 2020년 1/4분기 공모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대응계획과 효율적인 선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현재 1/4분기 중 총 89개의 공모사업 중 36개 사업에 응모하였고 53개 사업은 미응모했다. 응모사업 중 2020년 농어촌 취약지역생활여건 개조사업, 칠서일반산업단지 산재예방시설 지원사업 등 18건이 선정되어 국도비 29억 2200만 원을 포함, 총 사업비 41억 300만 원을 확보했다.
김 부군수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군에 꼭 필요한 사업을 국도비로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공모사업을 발굴해 줄 것”과 “정부정책 방향과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공모사업의 경향분석과 정보수집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많은 공모사업들이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공모일정과 세부 내용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신규 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동향을 파악하고 매월 공모사업 분석과 분기별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공모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함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