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친구들 만나서 반가워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한달이 넘 게 학교에 오지 못해 무척 심심하고 속상하죠? 교장선생님도 귀여운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지 못하고, 웃음소리를 듣지 못해 무척이나 속상하답니다.”
“여러분, 우리 학교를 둘러 보고나니 어때요? 빨리 학교에 오고 싶지요? 선생님 들도 여러분들이 무척 보고 싶답니다. 손 깨끗이 씻기, 외출할 때 마스크 쓰기를 잘 지켜서 건강한 모습으로 학교에서 만나요.”
초등학교 새내기 학교 소개 영상 제작에 참여한 서울신은초등학교 유미영 교장 선생님과 서울월촌초등학교 배정현 선생님이 영상 속에서 밝은 미소로 예비 1학년 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코로나19 사태로 학교 개학이 연기되고 온라인 개학이 시행됨에 따라, 양천구(구 청장 김수영)가 새내기 학생들에게 학교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주고, 학교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초등학교 새 내기 학교 소개 영상 제작에 나섰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새내기 학교 소개 영상에는 관내 2곳의 초등학교가 참여했으며, 보건 실, 돌봄 교실 등 학교 내부시설, 학교의 특별활동 등 학교에 관한 기본 정보와 등· 하굣길 안전 수칙, 더불어 코로나19 예방수칙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양천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양천TV)과 해당학교(신은초, 월촌초) 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평소라면 학교에 입학해 새 친구도 사귀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즐기고 있을 새내기 학생들에게 학교 소개 영상이 온라인으로 학교생활을 미리 느 껴보는 시간이 되어 아쉬운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 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 양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