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2020년 경남 청년창업아카데미 운영사업’에 참여할 예비청년창업가들을 모집해, 창업희망자들의 역량강화와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남 청년창업 아카데미 운영사업’은 도내에 거주하거나 도내에서 사업이 가능한 만 39세 이하인 자가 대표자인 곳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총 20개 팀을 모집·교육 후 최종 15개 팀을 선정하며, 사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까지 창업단계 전 분야를 일괄 지원해 창업 저변을 확대하고 창업 성공률을 높여 ‘미래 청년CEO’를 양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창업전략평가와 창업자 초기사업비 지원(최대 12백만 원) ▲성공창업을 위한 창업전문교육, 전문가 멘토링 지원 ▲창업공간 및 시제품 제작 관련 장비 등 창업인프라 지원 ▲IR투자행사 등 창업프로그램 연계사업 등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청년창업가들은 경남도 또는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고내용을 참조해,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로 신청 가능하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055-291-9387)로 문의하면 된다.
김일수 도 창업혁신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혁신성장을 주도할 청년창업가들을 발굴·육성하여 성공적인 창업으로 연결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창업하기 어려운 여건에 있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살린 청년창업 기반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경남 청년창업아카데미 운영사업’은 도내 청년들의 창업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오고 있으며, 작년에는 14개 예비청년창업가의 성공적인 창업을 유도해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