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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기술센터, 감물면 사과농가서 일손봉사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영희) 직원 40여 명이 코로나19 여파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물면 사과농가를 18일 방문, 생산적 일손봉사를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일손봉사는 지역농촌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 생산적 일손봉사에 많은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센터 직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적화시기를 맞은 1만4천800m2 규모의 과수원을 찾아 꽃을 따는 작업을 도우며 농가에 힘을 보탰다.

농가주 김연식씨(52)는 “코로나19 여파로 가뜩이나 어려운 영농철에 일손 부족 문제가 더 심각해져 걱정이 많았는데,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센터 직원들이 직접 나와 일손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년 적화시기에 일손이 부족해 힘들어하는 과수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약제를 이용한 적화법 등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해 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괴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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