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지난 6일부터 24일(금)까지 연면적 10,000㎡이상 규모의 대형 건축물 148개소에 대해 유지·관리 실태를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심 속에서 시민들의 주된 업무·생활공간으로의 역할을 하고 있는 대형 건축물은 불법 구조물 설치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시 소중한 인명 및 재산상의 피해를 야기 할 가능성이 크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구는 건축과 직원으로 구성된 현장조사반을 구성,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정비하도록 지도하고, 무단증축, 무단용도변경, 무단대수선 등 안전을 위협하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이행강제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취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소방서, 한전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관리, 감독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금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형건축물 유지·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건축과(☏02-2627-16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금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