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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랑구, 장애아동 형제·자매 자조모임 ‘주인공은 나야나!’ 참여자 모집

7세~13세 비장애 형제·자매 대상, 30일까지 중랑장애인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

서울특별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장애아동 형제·자매들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중랑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장애아동 형제·자매 자조모임 ‘주인공은 나야 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장애아동이 있는 가정의 경우 대부분의 지원과 관심이 장애아동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점을 감안, 장애아동의 비장애 형제·자매가 느낄 수 있는 외로움 등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 응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인공은 나야 나!’는 중랑장애인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jn.dfsc.or.kr)에서 오는 30일까지 신청 받으며 선착순으로 6명의 참여자를 선정한다. 대상은 7세~13세 비장애 아동이다. 선정된 아동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운영되는 체험·문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2019년 11월 개소한 중랑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장애인 가족을 위한 정보 제공 및 종합적인 지원체계 구축으로 긴급돌봄, 전문가족상담, 가족 휴식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장애인 가족의 기능향상 및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아동 형제·자매의 심리적 안정에 기여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으로 모든 아동이 행복한 중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중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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