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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방어진 상진항앞 해상 출항하던 낚시어선과 충돌한 해녀 1명구조

고령의 해녀 물질중 출항하던 어선과 충돌 부상심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17일 오전 방어진 상진항 인근해상에서 출항하던 어선과 충돌한 해녀1명을 무사히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이 날 오전 09시 30분경 방어진 상진항 앞 해상에서 물질(나잠조업) 중이던 해녀A씨(여,83세,울산동구거주)가 출항하던 낚시어선(3.7톤)에 충돌하였다는 목격자의 신고를 접수하고, 인근 순찰중이던 방어진해양파출소 연안구조정 1척과 순찰차를 사고지역으로 급파하여 119합동 구조하였으나, 해녀 A씨는 두부손상 출혈과 왼쪽발목골절등 부상정도가 심각하여 인근병원으로 긴급이송하였고 밝혔다.

울산해경 관계자는“사고당시 해녀가 어패류 체취차 나잠조업중 해녀가 어선과 충돌후 비명을 질렀으며 어선에 이 사실을 알려주었다 ”라는 신고자의 진술과 사고시간때 상진항을 출입항한 선박 기록을 확인하여 가해선박과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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