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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소?염소 농가 895호, 28,175두 대상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 13일부터 30일까지 소?염소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일제접종은 소?염소 농가 전체 895호 28,175두를 대상으로 하며, 소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는 지역별 담당 공수의로 접종반을 편성해 접종을 지원하며, 50두 이상 전업농가는 백신 구입비용의 50%를 지원해 자가 접종토록 하고 있다.

작년 1월 경기 안성 및 충북 충주에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추가 발생이 없지만, 중국 등 주변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백신접종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군에서는 예방접종 이행 여부 확인을 위해 일제접종 4주후부터 백신항체양성률(SP항체)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며 기준치 미만 농가(소 80%, 염소 60%)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한정우 군수는 “구제역은 철저한 소독과 백신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므로 정기적인 예방백신 접종과 농장 소독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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