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는 산불진화인력 근무환경 개선과 진화장비 보관시설 확보를 위한 산불방지 지원센터를 신축하여 상시출동태세를 유지하며 효율적인 산불진화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총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하여 제2청사 주변 북측에 산불방지지원센터를 연면적 200㎡ 지상 2층 규모로 신축한다. 1층에 차량 및 장비창고, 산불상황실을, 2층엔 화장실과 샤워실을 포함한 산불진화인력 대기실로 구성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금년 2월 공유재산심의회를 시작으로 3월에 실시설계를 발주하여 추진중에 있으며 5월에 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봄철(2.1.~4.15.), 가을철(11.1.~12.15.) 산불방지기간동안 산불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장비등을 점검하고 산불감시인력을 선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강희철 공원녹지과장은 “산불방지지원센터 신축으로 산불진화 초동태세를 유지하며 대응능력을 강화하여 서귀포시를 산불안전 1번지로 거듭나도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서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