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정부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위해 실시한 사무실 꽃 생활화 운동인 ‘1테이블 1플라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정부는 오는 22일 시청 남문에서 마지막 회차인 사무실 꽃 생활화 8회차 꽃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사무실 꽃 생활화 운동인 ‘1테이블 1플라워’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화훼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화훼농가는 지난 3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시청 남문에서 프리지아와 튤립을 공급했다.
8회차까지 판매된 꽃은 프리지아 909단, 튤립 544단 등 총 1,453단이며(1단당 10송이) 판매 금액은 998만5,000원이다.
‘1테이블 1플라워’ 캠페인 덕분에 화훼 소비 촉진은 물론 사무실 환경 개선과 직원들의 심리적, 정서적, 안정감이 크게 개선됐다.
시정부 관계자는 “많은 직원분들의 관심 덕분에 1테이블 1플라워 운동이 잘 마무리 됐다”며 “앞으로도 화훼농가를 비롯한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춘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