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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0년 농어촌 장애인주택 개조사업 추진


함안군은 올해 농어촌 장애인주택 개조사업 대상자 5가구를 선정, 가구당 최대 380만원을 지원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등록 장애인 가운데 자가 소유자 및 임대주택 거주자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주택 내 편의시설, 안전장치 설치 등으로, 화장실 개조를 비롯해 보조손잡이 설치, 문턱 낮추기, 싱크대 높이 조절, 경사로 설치 및 주택 개조 시 파손된 도배, 장판보수 교체 등의 공사를 진행 하여 장애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군은 주택 개조 사업이 필요하나 서류작성이나 시공자 선정 등 사업추진이 어려운 장애인 가구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담당공무원이 가구별 현황을 파악, 직접 방문하여 대상자를 선정하며, 자활기업 및 사회적 기업 등에 위탁하여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도시건축과 주택관리담당(☎055-580-2715)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함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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