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정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취소된 장애인의 날 행사를 대체해 춘천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슬기로운 집콕생활’ 지원 행사를 마련했다.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6, 17일 이틀 동안 관내 장애인 400여명에게 간식을 전달하고 안부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이 쉽지 않은 장애인들에게 커피, 차, 비타민 등을 포함한 간식과 마스크와 격려·공감 문구를 담은 롤링 페이퍼를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장애인과 긴밀한 소통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해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춘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