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2월 중국 우한으로부터 시작되어 세계보건기구(WHO)의 팬데믹 선언으로 이제 전 세계가 공동으로 대응해야 할 과제가 된 코로나19와 관련 부산 동구의 차별화된 대응방안을 백서로 발간해 바이러스로 인한 상시위기사회 돌입에 대비할 계획임을 밝혔다.
코로나19 백서에는 마스크 확보 분투기, 신천지 시설 폐쇄 및 집회금지, 다중이용시설 및 집단감염위험시설에 대한 조치사항은 물론 코로나19 현장종사자의 모습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도 담는다.
또한 코로나19가 바꾼 경제·문화·생활의 변화를 통해 위기 이후 미래사회의 모습을 가늠해 봄으로써 정책추진방향의 변화도 꾀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최형욱 구청장은 “전세계를 휩쓴 위기상황을 최일선에서 맞고 있는 지자체가 코로나19 대응과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발생하는 위기에 신속히 그리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준비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우리의 큰 자산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부산역과 국제여객터미널이 소재해 있는 동구는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지역임에도 현재까지 지역 내 감염자는 없다.
이러한 사유로 동구의 코로나19 단계별 대응사항을 담은 백서가 지역사회와 주민 모두에게 위기대응 지침이 될 전망이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