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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코로나19 마음의 방역활동 시작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에서는 코로나19가 장기전에 돌입하면서 위기가구 발생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한 인적안전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희망나래단 리더)의 활동을 지난 1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과 장애인 등의 취약계층이 집안에서만 생활하는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희망나래단 리더들의 안부묻기를 통해 지친 몸과 마음에도 방역활동을 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동주민센터의 복지통장, 동 협의체를 중심으로 하는 희망리더단과 약국, 공인중개사, 숙박업소의 생활밀착형업소를 중심으로 하는 동네감초단 그리고 경찰, 생활지원사, 우정이봉사단을 중심으로 하는 돌봄짝꿍단을 포함하여 총1,637명으로 위기에 처한 이웃을 발굴해 각 동주민센터나 구청 복지정책과에 연계하고 복지정보 및 자원을 해당 이웃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무보수 명예직이다.

혼자 있는 취약계층이 안심할 수 있도록 주 1~2회 안부전화를 통해 안전을 확인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고립되어 있지 않으며 우리는 함께 산다는 메시지를 통해 더불어 사는 정을 전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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