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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관내 모든 어린이집 전자출결시스템 도입

보육지원체계 개편에 따라 어린이집 전자출결시스템 사용 의무화

제주시는 2020년 3월부터 보육지원체계가 개편*됨에 따라 4월 말까지 관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전자출결시스템’을 도입한다.

전자출결시스템은 어린이집 입구에 설치된 리더기가 아동이 소지한 태그기를 인식하여, 기존에는 수기로 관리하던 등·하원시간이 보육통합시스템의 전자출석부에 자동으로 등록?관리되는 시스템이다.

자동 생성된 아동의 출결사항은 보육통합시스템으로 전송되어 보육료 생성 등의 기초자료로 쓰이게 되며, 부모에게는 아동의 등·하원정보가 문자로 실시간 전송된다.

제주시에서는 2억 1천만 원을 들여 관내 전체 어린이집에 리더기 설치비와 아동 태그 구입비를 지원하며, 이달 말까지 설치 및 시험운영을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이번 전자출결시스템 도입을 통하여 어린이집은 출석부 관리의 자동화로 보육교사의 업무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전망하며, 앞으로도 새로운 보육지원체계 하에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4월 현재 제주시 관내 어린이집은 366개소이며, 아동 현원은 17,117명이다. 이중 58%에 해당하는 9,934명의 아동이 코로나19로 인한 휴원 기간에 긴급보육을 받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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