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오는 16일부터 초등학교 온라인 개학에 따른 IT기기나 인터넷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해 학습 및 정서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 개학준비로 학교에서 발송하는 장문의 안내문자가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다문화가정 학부모와 자녀들은 학습 활용방법을 정확히 몰라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온라인 수업 진행이 어려운 한부모, 조손가족 손·자녀 등을 대상으로 연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배움지도사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파견, 학생들의 온라인 과제수행 중심 수업 등 원격학습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의 사례관리대상자 가정은 물론 학습지원이 긴급하게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에 지원을 희망하는 연제구 거주 다문화가정 자녀 또는 학부모는 연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851-8074)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온라인 개학 이후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원활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11개 국어로 번역된 학습매뉴얼 도움자료를 이미 문자 발송했으며 유선을 통해서도 모니터링을 하는 등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업능력 격차 해소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연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