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금정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한 ?년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사업’은 장애인의 정보·문화 격차해소와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장애인에게 독서·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전국 50개 도서관이 선정되었다.
금정도서관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12회에 걸쳐 지역 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인의 사회·정서적 안정 및 문해력 향상을 도울 수 있는 책읽기, 독후활동, 도서관 견학, 인형극 체험활동 등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금정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안전하게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유연하게 운영할 계획”이라며 “장애인의 독서환경 기반을 조성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금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