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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립현암도서관, 시설물 보강 및 리모델링 공사 ‘휴관’ 실시

2017년 안전등급 D등급 판정…이달 6일부터 휴관, 내년 2월 재개관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현암도서관 이용객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쾌적한 독서환경제공을 위해 4월부터 내년 1월까지 전면 보수 보강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암도서관은 공사 기간 중 소음 발생과 내진보강공사에 따른 이용자 안전을 위해 전체 휴관에 들어간다.

1985년도에 지어진 현암도서관은 35년 동안 사용하면서 슬래브 및 보 균열이 발생하는 등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2017년 정밀안전진단 용역 실시 결과 안전등급 D등급을 받은 바 있다.

여수시는 안전진단 용역 결과에 따라 54억 원을 투입해 내진 구조 보강과 건물 리모델링 및 구조 변경, 스마트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박삼숙 여수시립도서관장은 “현암도서관 시설물 보강 및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도서관 이용 시민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더 편안하고 쾌적한 독서환경을 제공하려 한다”며, “내년 2월 중 재개관 예정인데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휴관 기간이 조금 변경될 수도 있으니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남도 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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