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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0년도 대기배출사업장 오염도 검사 및 지도 ? 점검 실시


삼척시가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자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오염도 검사 및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관내에 있는 77개소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이며, 이 중 민원유발 사업장, 신규 대기배출시설설치 사업장 등 대기오염물질이 다량 발생하는 사업장 14개소를 선정하여 먼지, 황산화물 항목에 대한 오염도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대기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배출시설 설치 신고사항과 일치 여부 ▲대기오염 방지시설 가동상태 및 자가 측정, 운영일지 기록 여부 ▲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의 설치 및 조치기준 준수 여부 ▲환경관련 법규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며,

현장에서 채취한 대기오염물질 시료는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오염도 검사를 의뢰하고,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등의 행정처분과 함께 초과 농도에 따른 배출부과금이 부과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기간 이후에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를 이어나가 위반업소를 관리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삼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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