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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골목상권 지원 마스크 50만장 교환


지자체 최초로 마스크 100만장을 수입해 주민 모두에게 마스크를 전달한 남구가 이번에는 골목상권 지원을 위한 마스크 교환에 나섰다.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항균 기능성 마스크 50만장 교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구 내 골목상권을 이용하고 인근 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면 방문 당일 합산 2만원 당 마스크 1매를 교환하는 방식이다.

4월 21일부터 남구 골목상권을 이용하는 사람은 누구나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교환할 수 있다. 구는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방역 체제로 전환하는 시기에 맞춰 마스크 확보를 추진해 왔으며 사업 기간은 마스크 소진시까지다.

교환신청은 이용일로부터 7일 이내까지 가능하며 남구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업무시간 중에 교환하면 된다.

단, 사행성.불건전 업종, 유흥.단란주점 및 대형마트(SSM포함)에서 받은 영수증은 제외된다.

이번에 남구가 배포하는 항균 기능성 마스크는 KC인증을 받은 국내 생산 제품이다. 항균테스트 시험 결과 40회까지 세탁해도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남구 관계자는“최근 의료인 등 긴급 사용자 공급배려를 위해 기능성 마스크 사용이 증가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며 “이번50만장 항균 마스크 보급을 통해 감염병도 예방하고, 100억원 이상의 구매효과를 노려 골목상권 회복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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