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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남1동, ‘찾아가는 기쁨드림 반찬지원’으로 사랑 나눠요~


인천 서구 석남1동 ‘채우미 나누미’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병노·김대중)는 지난 10일 올해 신규 연간기획사업인 ‘찾아가는 기쁨드림 반찬지원’을 시작해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이나 질병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중증장애 등으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노인 및 장애인 가구에 균형 잡힌 영양섭취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안부를 확인해 정서적 지지를 제공함으로써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아울러 지역 주민들의 후원금을 재원으로 하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연계모금을 이용해 대상자들에게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에 3~4종류의 밑반찬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제공하게 된다.

본인 역시 지체장애가 있으면서 뇌병변장애로 거동이 불가능한 남편을 돌보는 한 어르신은 반찬을 받아들고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찾아오는 사람도 없고 자꾸만 서글픈 생각만 들어 혼자 울고 있을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대중 민간위원장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두고 이웃이 이웃을 돌볼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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