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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모악산 금평곁길, 2023년까지 제방구간 통제


김제시 금산면에 위치한 금평저수지 둘레를 한바퀴 산책할 수 있는 금평곁길이 모악산의 새로운 관광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방수로 확장공사를 추진함에 따라 제방구간이 출입통제되고 있다.

김제시는 2009년부터 수변문화체험숲을 시작으로 연차적으로 산책로를 조성하여 2018년까지 금평저수지를 둘러싸는 ‘금평곁길’을 완성하였으며, 총 길이는 3.5km이고 한바퀴 순환 산책하는 데는 약 1시간정도가 소요된다.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추진하는 방수로 확장공사는 금평저수지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공사기간 동안은 제방쪽 일부구간의 출입이 통제되지만 그 외 구간은 통행이 가능하다.

한편, 시는 4월부터 금평곁길 방문객에 편의제공 및 산책경관개선을 위해 동곡마을 일원 한국농어촌공사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수변생태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금평곁길 공사구간 통제 및 동곡마을 수변생태숲 조성 공사 추진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금평곁길 방문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김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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