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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군북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눔 기탁 이어져


코로나19가 장기전으로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함안군 군북면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눔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3월 9일 BHI㈜에서 기탁한 살균소독제 60개, 3월 27일 군북면에 거주 중인 익명의 기부자가 직접 제작하여 기탁한 면마스크 100매, 4월 6일 사촌마을 주민일동(마을이장 문봉주)이 기탁한 성금 42만 5천 원에 이어 4월 10일에는 군북면 소재 빅세일마트(대표 박미옥)에서 일회용마스크 500매와 성금 10만원을 기탁하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였다.

특히 직접 만든 수제 면마스크를 기탁한 군북면 익명의 기부자는 본인의 이름을 밝히는 것을 극구 사양하며 “저도 넉넉한 형편이 아니지만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어려운 상황에서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저소득층에게 잘 전달해주기 바란다”라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군북면 관계자는 “다같이 어려운 상황에도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생각해주셔서 감사드린다.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함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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