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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 취약계층 위한 방역자원봉사

기저질환 등 있는 저소득 4세대 및 버스정류장 등...지난 3일 이어 두 번째

울산 중구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오후 3시 30분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방역이 필요한 저소득 세대를 위해 방역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방역자원봉사는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일근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1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기저질환 및 주택 구조상 마당이 있거나 단독주택인 저소득 4세대를 방문해 실내외 방역을 진행했고, 북정동 지역 버스정류장 3곳도 함께 방역을 실시했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서 지난 3일 취약계층 2세대와 한결공원, 인근 버스정류장의 방역을 실시한 바 있다.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일근 민간위원장은 “지난번 버스정류장 방역을 해보니 버스정류장의 경우 잦은 방역이 필요한 것 같아 참여했다”며 “특히, 방역이 필요한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이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방역을 벌였다”고 말했다.

조삼근 중앙동장은 “어르신이나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방역 소독기를 대여해 드려도 잘 사용하지 못해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울산시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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