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신규 음식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 교육 및 위생용품 지원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업소 당 1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은 식품안전스티커 192개, 도마3종세트 1개, PC물컵 40개, 일회용앞치마 125개로 구성되어 있다.
중구는 위 위생용품을 배부하며 ▲코로나19 예방수칙 교육 및 자료배부 ▲영업소 내?외부 소독방법 및 환경개선 방법 교육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점검 및 지도를 실시할 방침이다.
식품진흥기금을 사용하는 이번 사업은 음식문화개선과 코로나19확산 방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중구는 지난 3월에도 음식문화 개선 홍보물 중 코로나19 예방 위생용품(투명위생마스크 350개, 손소독제 350개)을 관내 식품접객업소에 지급하는 등 업소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규 음식점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또한 각 음식점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교육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대전시 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