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2월부터 잠정 중단됐던 센터 프로그램을 중?고교 온라인 개학을 맞아 오는 4월 16일부터 ZOOM과 유튜브 등을 활용한 비대면 쌍방향 수업으로 7개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진로 독서 토론과 진로 골든벨은 온라인 교육 촬영을 마쳤고, 영화 인문학, 다양한 주제의 체험형 원데이클래스, 세계시민교육, 꿈다락 진로 공예 등 프로그램도 제작 중이며, 각 가정에서도 진로체험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 자료와 체험키트를 드라이브스루로 배부하는 “동래뜨루나래”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개학으로 인한 학업에 대한 불안감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1:1 진로진학상담도 ZOOM과 모바일 등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다양하게 준비되고 있는 프로그램과 상담 공지, 신청은 동래구 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가능하며, 동래구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 시스템 운영으로 명품 교육1번지의 차별화된 교육 서비스를 학생들에게 제공하여 4차 산업혁명과 온라인 교육 활성화에 따른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 운영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교육 프로그램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사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여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발 빠르게 제공하여 문화교육특구인 동래구 교육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래구와 진로교육지원센터는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지속적이며 철저한 생활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문화교육특구페스티벌, 진로직업체험박람회와 대입설명회 등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 동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