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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도로변 소공원 2곳 새단장 완료


울산 북구는 염포삼거리와 농소3동 행정복지센터 삼거리 도로변 소공원을 정비해 새롭게 단장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정비한 소공원은 2000년대 초반 도로변 공터에 주민편익과 경관개선을 위해 쉼터로 조성한 곳으로, 매년 동 새마을회에서 계절별 초화류를 심어 관리해 왔으나 인근 주민들의 재정비 요구가 이어졌다.

북구는 올해 1천8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구 역점 추진사업인 꽃도시 조성과 연계, 꽃화단 위치 조정과 화단 울타리 정비를 실시했다. 아울러 이팝나무, 배롱나무, 남천, 국화 등 계절별 꽃나무 및 초화를 다양하게 심어 도시 경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북구 관계자는 "도심 소공원의 재정비를 통해 사계절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울산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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