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장난감을 대여한다.
춘천시정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휴관하고 있는 육아종합지원센터가 10일부터 장난감 대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회원가입 후 코로나19로 현재 시설 이용을 할 수 없는 연회원에 대해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는 기존 회원을 대상으로만 장난감을 빌려준다.
현재 육아종합지원센터 회원이 아닌 시민은 4월 21일부터 연회원으로 신규 가입 후 이용하면 된다.
1가정당 장난감 1점을 무료로 빌릴 수 있으며 사전에 육아종합센터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사전 예약 후 정해진 시간에 육아종합지원센터 주차장을 찾아 장난감을 가져가면 된다.
시정부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외출을 삼가고 있는 부모님들과 아이들을 위해 장난감 대여 업무를 재개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육아종합지원센터의 회원으로 가입해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비 83억원이 투입된 춘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옛 캠프페이지 내 지상 3층, 주차대수 20대, 전체 면적 3,514㎡ 규모로 건립했다.
춘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회원제로 운영되며 개인 회원 자격은 춘천시에 거주하는 0세~만 5세 영유아와 보호자다.
현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잠정 휴관한 상황이며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부모 자녀 교육 프로그램 등을 온라인을 통해 접수받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춘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