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가 국내 축제 문화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축제·문화기획자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원혁신센터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의인재동반사업 플랫폼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축제와 문화 행사를 전문적으로 기획할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창의인재동반사업’은 1:1 도제식 멘토링 교육이 특징으로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 멘토가 멘티를 직접 교육하고 훈련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강원혁신센터는 축제기획/문화기획 2개 분야로 나눠 총 22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기획자를 꿈꾸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재학생(휴학생 포함) 및 재직자 제외
멘토로는 △원주 댄싱카니발 이재원 총감독 △춘천 마임축제 강영규 총감독 △정선아리랑제 신현식 총감독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김미소 총감독 △119 소방 페스티벌 한길우 총감독 △서피비치리조트 박준규 대표 △콘텐츠 봄 박경민 대표 △강승진 춘천문화재단 본부장 △문화컨설턴트 권순석 바라 대표 △축제경영연구소 정신 대표 등 총 10명 전문가가 나서 후배 양성에 힘을 보탠다.
참가자에게는 6개월 동안 10명 전문가의 밀착 멘토링, 특강, 워크숍 등이 지원되며 월 120만원의 교육지원금이 함께 제공된다. 또한 취·창업 연계 지원을 통해 관련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활동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실제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오픈 프로젝트의 기회도 제공된다. 오픈 프로젝트는 원주 흥업면에서 개최된다. 이곳은 면 단위 지역에 연세대, 한라대, 강릉원주대 등 3개의 종합대학과 4만여 명의 학생이 있음에도 대학문화가 전무한 마을로 오픈 프로젝트를 통해 참가자가 주도적으로 대학로 축제를 기획하고 수행할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