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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식물 치료하는 화훼병원 운영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식물 재배 취미활동 도와

익산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가정에서 취미로 식물을 재배하는 도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치료가 어려운 식물을 전문적으로 치료해주는 화훼류 식물병원을 지난 4월 6일 개원해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훼류 식물병원은 250㎡ 규모의 온실에 치료실 및 회복실과 각종 기자재 등을 갖추고 2명의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병해충이나 온도관리, 관수, 생육불량 등 다양한 문제로 피해가 발생한 식물들을 치료한다.

각종 병해충 발생과 적절한 생육환경 관리가 안되면 병들거나 심한 경우는 시들어 죽게 되는데 이러한 화분을 진단, 처방, 치료를 통해 건강하게 돌려줌으로써 많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반려동물처럼 반려식물을 키우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화훼류 식물병원을 찾는 발길이 해마다 늘고 있다.

익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859-4978)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당일처리를 원칙으로 하나, 피해상태에 따라 치료기간이 달라질수 있고 심각한 경우는 수개월간 전문치료 및 관리를 통해 회복된 후 접수자에게 회송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식물도 피해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찾아줄 것을 당부드린다 며 치료된 분화류 관리 및 재배방법에 대한 교육도 받을수 있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북도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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