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제구 연산8동(동장 황학진)은 참빛요양복지센터(센터장 이상준)로부터 지난 9일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련한 전복죽, 곰탕, 바나나, 맛김, 두유 등 1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후원받았다.
이 식료품은 연산8동 ‘이웃애(愛) 나눔 냉장고’로 기탁되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홀로 어르신, 건강취약 중장년 가구 등에 즉시 지원됐다.
한편, ‘이웃애(愛) 나눔 냉장고’는 연산8동의 찾아가는 복지 특화사업으로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에 설치되어 평일 9시부터 18시에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식자재와 식료품 등을 기부하고 필요한 이웃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가구에는 협의체 위원 등 주민이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안부확인과 함께 배달 서비스도 함께 하고 있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로 어르신, 장애인, 건강취약 가구 등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연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