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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1동 익명 주민, 코로나19 극복 저금통과 쪽지 전달


부평구 갈산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8일 익명의 주민으로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을 전달 받았다.

70대로 보이는 여성은 이날 자신이 틈틈이 모은 저금통과 쪽지를 함께 전했다.

해당 쪽지에는 “갈산1동 주민으로서 아주 적은 액수지만 필요한 곳에 쓰여지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저금통에는 5만 원 권 지폐 2장 등 총 16만290원이 들어 있었다.

이에 앞서 갈산1동은 지난달에도 지역 주민으로부터 코로나19 극복 성금 30만 원을 기부 받았다.

최호식 갈산1동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자신보다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주민들을 보며 감동 받았다”며 “우리 동 직원 모두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더 열심히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갈산1동은 해당 기부금들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예방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인천시 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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