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광도면 소재 꿈과 사랑의 교회(목사 김성집)는 4월 7일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봉평동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6.25참전유공자 19세대에 사랑이 듬뿍 담긴 도시락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6.25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이 모두 고령으로 코로나19 위험군에 속해 외출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남강우 봉평동대장이 다니고 있는 꿈과사랑의교회에 제안하여 계획됐다.
이날은 교회신도 15여 명이 모여 잡곡밥, 미역국, 소불고기, 봄나물 등의 반찬을 마련하여 딸기, 두유, 건빵 등 간식과 함께 각각 포장 후 봉평동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 19세대에 전달했다.
김혜란 봉평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일상이 멈춘 이 시점에 사랑의 손길을 뻗어 주신 꿈과사랑의교회에 감사를 드리며, 봉평동에서도 하루빨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통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