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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 고위험시기 자살예방 홍보 추진

봄철 자살고위험시기, 병원?약국?편의점?슈퍼마켓 등 생활밀착시설 등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자살률이 증가하는 봄철 지역사회 밀착관리를 통한 자살률 감소를 위하여 4 ~ 5월 아파트 외 생활밀착시설 80여 개소에 집중 자살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봄철 자살률 증가는 세계적 공통된 현상으로 갑작스런 기온변화가 호르몬 불균형을 야기해 우울증과 자살충동을 일으키게 된다고 알려져 있다.

주요증상으로는 피로감, 우울초조, 흥미저하, 수면장애 등 일상생활 불가로 심하면 죽음까지 이를 수 있기에 심한 우울증은 전문가의 상담과 치료가 필요하다.

이에 고성군보건소는 4, 5월을 자살예방 집중 홍보기간으로 선정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의료기관, 약국, 편의점, 슈퍼마켓, 아파트 등에 도움을 제공하는 각 단체의 기관정보 제공용 포스터, 전단지를 배포하며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보건소장(박정숙)은 “코로나19로 많은 군민들의 어려움이 있는 지금,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 심한 우울로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자에게 따뜻한 시선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며 홍보활동을 통해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함께 자살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해 문의사항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다면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670-4057~8), 24시간 자살예방상담 1393, 24시간 핫라인 정신건강상담(☏1577-0199)을 이용하면 된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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