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도지사 최문순)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하여 도에서 위탁하고 있는 청소년복지시설 및 기관 15개소에 총 32백만 원의 방역물품(마스크 18,000개, 소독제 2,200리터)을 구입?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청소년복지시설 및 기관은 초?중?고교의 개학 연기로 청소년쉼터 이외의 기관은 휴관하고 있으나 이번 방역물품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에 따른 방지대책으로 입소 및 이용 청소년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하기 위하여 마스크와 소독제 등 방역 물품을 지원한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을 위하여 4월 9일부터 시작되는 온라인학습에 대비하여 가출 등 위기청소년들의 생활시설인 청소년쉼터에 우선적으로 입소 청소년 학습용 컴퓨터 9대를 구입?지원한다.
지난 4월 2일, 강원도와 청소년쉼터 대표들과 입소 청소년들의 온라인학습 실시에 대한 대책 회의를 통해 학습용 컴퓨터 이외에도 인터넷망 추가 설치, 학습 공간 및 부수적인 기자재 문제 등에 대한 논의 한 결과, 도에서는 학습용 컴퓨터를 지원하고, 부수적인 기자재 등은 쉼터에서 자체 구비하기로 결정하였다.
강원도 여성청소년가족과 정영미 과장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에 따라 위축된 청소년들의 모습이 매우 안타깝고, 처음으로 시행되는 온라인학습 등이 혼란스럽겠지만, 건강한 생활을 위하여 정부의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길 바라며, 점진적으로 일상의 안전을 되찾을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