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내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본 계획이 수립된다.
춘천시정부는 5월부터 춘천시 문화유산 중장기 종합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을 통해 시정부는 지역 문화유산을 조사해 분석하고 문화재 활용을 위한 정책 방향과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용역은 11월까지며 용역 대상은 춘천 전역의 지정·비지정 문화재다.
세부적 수립사항은 문화재 보존에 관한 기본방향과 목표, 문화재 보수·정비 및 복원에 관한 사항,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 문화재의 보전·관리와 활용 등을 위한 연구개발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이번 중장기 계획으로 춘천 내 문화유산 정책의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고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미래 문화 자원으로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춘천시에는 국보 등 지정문화재 46건, 향토문화유산 3건, 비지정문화재 33건, 매장문화재 보존유적 11곳 등이 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춘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