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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7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청소년 다중이용시설 민·관 합동점검 펼쳐

울산 남구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2일 저녁 삼산동 일대에서 청소년 다중이용시설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청소년 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은 7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남구청 여성가족과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해 청소년 다중이용시설 밀집지역인 삼산동 일대를 순회하며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과 청소년 유해업소 점검 활동을 펼쳤다.

이날 점검은 청소년 출입이 잦은 PC방, 노래연습장, 오락실, 룸카페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청소년과 업주 및 종사자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예방 지도 및 동참을 독려하고 코로나19 감염예방 준수사항 안내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이와 함께 청소년보호법 준수사항 안내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19세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미부착 업소를 대상으로 스티커 부착 등의 계도활동도 벌였다.

고승원 여성가족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전 구민들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빠른 안정화와 청소년 적극 보호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울산시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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